본 공연은 ‘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_우수레퍼토리공연’의 일환으로
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. 
<단체 소개>
 ‘(사)타악연희원 아퀴’는 전통타악을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활동을 펼쳐가는 창작타악 공연예술단체입니다. 전통과 현대의 만남, 동양과 서양의 크로스오버를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인 흥과 신명으로 풀어내는 공연팀으로 대북과 모듬북, 난타북 그리고
전통타악기 서양타악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<프로그램 소개>
연출 김 준 / 작가 송지희
<출연>  사자  박종대, 여현수
        아이  김수빈
        서커스단장  채우리
        이씨  이순하
        최씨  최상진
        김씨  김동원
[시놉시스] 
시시각각 얼굴이 변하는 조선서커스단‘풍악’의 자랑 변.검.사.자.
그런 사자가 서커스단을 탈출했다. 사라진 변검사자를 찾는 서커스단장과 단원들..
쫓기는 변검사자의 유일한 친구였던 아이는 사람들로부터 사자를 지킬 수 있을까?

제1장
시시각각 얼굴이 변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변검사자는 조선 서커스단 풍악 에서 탈출한다 제2장
단원들과 아이는 사자를 찾아 나서고 추격전이 시작된다.



제4장
<사자를 구해주세요.>
마침내 변검 사자와 맞닥뜨린 서커스 단장과 단원들. 
제발 누가 사자 좀 구해주세요!